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올리비아 와일드가 휴가를 맞아 하와이 마우이의 한 해변에서 패들보딩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와일드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패들보딩을 즐기고 있다. 중간중간 하의가 불편한지 비키니 매무새를 고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올리비아 와일드는 영화 ‘라자루스’, ‘더 롱기스트 위크’, ‘데드폴’, ‘그녀’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