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비타 시도키나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로를 촬영하고 있는 비타 시도키나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흰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남자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비타 시도키나의 모습이 담겼다.

비타 시도키나는 바위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러시아 출신 모델 비타 시도키나는 빅토리아시크릿 등 다양한 런웨이 무대에 서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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