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오민석 강예원, 거품 욕조에서 뒤엉킨 채…역대 최고 수위

입력 2015-12-20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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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강예원 부부가 역대 최고 수의의 스킨십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300회 특집에서 11월 달력 콘셉트로 욕조신 촬영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상의까지 탈의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예원 역시 거품 욕조에서 흠뻑 젖은 채 섹시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할 듯 말듯 아찔한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사진 작가가 “해도 된다”라고 말했고 오민석과 강예원은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프로답게 흔들리지 않고 멋진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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