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화랑’ 첫 사극 도전에 설레, 액션신 대역없이 하고파”[화보]

입력 2015-12-22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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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형식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형식은 최근 더스타 매거진 1·2월호 통합본의 커버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밀크티 브랜드 공차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박형식의 새해 맞이 애프터눈 티 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형식은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남자의 모습을 연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근황과 취미, 연기관에 대해 전했다. 그는 드라마 ‘화랑’의 촬영을 앞두고 “기대된다. 사극은 처음 도전한다. 검도 4단이고 어렸을 때 승마를 배운 적이 있다. 되도록이면 액션신은 대역 없이 하고 싶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또한 “최근 스쿠버다이빙에 빠져있다. 집에서 총쏘기 게임도 즐긴다. 좋은 총이 출시되면 구매하는 것이 낙”이라며 남다른 취미생활도 공개했다.

배우 겸 가수 박형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매거진 1·2월 통합호(12월23일 발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스타’ 1·2월호에서는 JYP 배우 윤박과 최우식이 함께한 화보, ‘응답하라 1988’의 대세 배우 이동휘 화보, 나인뮤지스의 피트니스 화보와 2016년 기대주 미리보기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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