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미인’ 예정화 황홀한 바디라인…김구라 "유승옥이랑 맞먹는다"

입력 2015-12-22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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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 미인’ 예정화 황홀한 바디라인…김구라 "유승옥이랑 맞먹는다"

'뒤태 미인' 예정화의 황홀한 바디라인이 새삼 화제다.

김구라는 과거 JTBC ‘썰전’ 에서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다. 엄청나더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무슨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더라. (예정화의) 비키니 사진이 있는데 엄청나더라.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라고 극찬했었다.

SNS를 통해 스타로 떠오른 예정화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격장 뒤태녀’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예정화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한 달에 외제차 3대 값을 번다는 건 오해"라고 해명했다.

예정화는 "한 방송에서 '한 달에 외제차 3대 값은 버냐'는 말에 농담으로 광고 출연도 하면서 많이 벌 때는 그 정도라고 받아친 건데 기사 헤드라인으로 뽑혔더라"라고 말했다.

예정화는 이어 "아직 부모님께 효도도 못하고 있다. 생각보다 돈이 안 모이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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