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과거 붉은색 섹시 드레스 자태 화제

입력 2015-12-22 17: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정윤은 과거 잡지 '맥심코리아'를 통해 아찔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화보에서 최정윤은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정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붉은색 드레스는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 윤태준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