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버나드 박 향한 무한 애정 드러내 “귀엽지 않니?”

입력 2015-12-22 2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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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버나드 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이하 ‘현정의 틈’)에서는 고현정이 버나드 박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고현정은 회사 식구들과 식사를 하던 중 매니저에게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핸드폰에는 고현정이 저장해둔 버나드 박의 사진이 있었고, 고현정은 “버나드 박 귀엽지 않니”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고현정은 “23살이야. 아기 같아. 아기”라며 버나드 박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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