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부산 경찰들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무도 공개수배’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하하와 광희는 팀을 이뤄 지도에 그려진 돈을 찾아다니기 위해 이동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배신하기 말자로 약속했다.
이어 하하는 "명수 형 혼자 차 타고 가는 거 봤지?"라고 말했고, 광희는 "맞아요. SNS에 제보해버려요"라고 답했다.
하하는 "우리 진짜 잘 맞는다"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