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최무성, 김선영에게 오늘 고백?

입력 2015-12-26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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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극 '응답하라1988' 최무성은 김선영에게 고백을 할까?

26일 ‘응답하라1988’ 16회에서는 '인생이란 아이러니' 첫 번 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최무성(최무성)은 이날 택이에게 선우 엄마 김선영(김선영)과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이에 택이는 "저도 아빠가 항상 따뜻한 밥을 드셨으면 좋겠어요"라는 말로 아빠의 재혼을 응원했다.

최무성은 김선영을 집에 데려다 주며 "저기 선영아.."라고 말을 끝맺지 못했다.

최무성이 김선영에게 고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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