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전국 5개도시 순회이벤트 예고

입력 2015-12-30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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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팬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에이프릴은 30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에이프릴이 만나러 갑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의 지역이 표시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에이프릴의 겨울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Snowman)’의 이벤트로, 팬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하는 에이프릴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예고한 5곳의 지역(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 에이프릴이 언제, 어디서, 어떤 이벤트를 가지고 방문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프릴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겨울송 ‘스노우맨(Snowman)’ 앨범에 15장의 식사 데이트권을 직접 만들어 팬들과의 데이트를 기획하거나 팬들과 함께 눈사람 양초를 만드는 등 팬바보를 입증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스노우맨(Snowman)’으로 팬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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