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브람빌라, 수영복이 불편했나? 과감한 손짓 ‘깜짝’

입력 2016-01-11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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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프란체스카 브람빌라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는 프란체스카 브람빌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프란체스카 브람빌라는 다홍빛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 몸매를 한껏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프란체스카 브람빌라는 시원시원한 몸매가 매력적이며 오토바이와 자동차 모델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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