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올리스틴’ 출시 소식에 소비자 호평 잇달아
-국내 최초 출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 건강관리를 한번에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주위에서 뇌혈관, 심혈관계 질환 발병 소식을 유난히 많이 접하게 된다.
TV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가 등장인물이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또는 겨울철 야외에서 갑자기 충격을 받은 듯 뒷목을 잡으며 쓰러지는 장면인데, 이런 경우 대부분 심·뇌혈관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허혈성심장질환, 심부전증 등의 심장질환, 뇌졸중(허혈성, 출혈성)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다.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겨울철에 주로 집중됐고 심혈관 질환에 따른 돌연사 발생률이 2배로 늘어났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겨울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사람의 신체는 체열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는데 뇌동맥이 혈압을 이기지 못해 터지면 뇌졸중이 생기게 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정상혈압보다 4~5배 위험성이 높다. 또 나이가 들면 혈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과음, 흡연, 비만 등의 요인이 질환 발생률을 높여 뇌졸중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뇌졸중만큼 돌연사 가능성이 큰 질환이 급성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는 것으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근육 일부가 죽는 병이다. 가슴 중앙이 무겁고 답답한 통증, 구토,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의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심·뇌혈관질환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 45세 이상 남성, 55세 이상 여성
2. 비만 또는 복부비만인 사람
3. 만성 흡연자
4. 혈당장애가 있거나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5. 당뇨병 환자
예방을 위해서는 극심한 스트레스, 과격한 운동, 음주와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저염 식단등의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연말연시 몰아치는 약속등으로 음주와 찬기온의 바깥외출을 피할 수 없다. 결심한 만큼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기도 쉽지 않고, 느슨해진 마음가짐은 점점 ‘설마 나는 아니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져온다.
최근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을 국내 최초로 한번에 개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올리스틴(아주약품㈜)’을 출시해 화제다.
여태까지는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을 위해서 각각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했지만, ‘올리스틴(아주약품㈜)’은 국내 최초로 이 4가지를 한번에 관리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건강한 혈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 잎,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한 홍국을 주원료로 한 ‘올리스틴’ 은 하루 1번, 2정만 섭취하면 이 위 4가지의 건강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다.
중,장년층의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 관리를 위해서는 기존에는 4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구입해야 했기 때문에 높은 비용이 들었으며, 각각의 시간을 들여 섭취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고려생활건강에서 투자, 아주약품㈜에서 다년간 연구, 개발하여 출시한 ‘올리스틴’은 기존의 높은 비용과 보관 및 복용의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고려생활건강 진수정 마케팅 팀장은 “출시 전부터 소비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구입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고로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바로 하루 2알로 중,장년층 건강관리에 가장 중요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 개선의 4가지의 기능을 다하되,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올리스틴’은 고려생활건강에서 단독으로 공급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앴으며, 출시기념으로 1개월분 소비자가 12만원에서 50%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정리=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올리스틴’ 자세히 보기
-국내 최초 출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 건강관리를 한번에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주위에서 뇌혈관, 심혈관계 질환 발병 소식을 유난히 많이 접하게 된다.
TV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가 등장인물이 큰 충격을 받았을 때 또는 겨울철 야외에서 갑자기 충격을 받은 듯 뒷목을 잡으며 쓰러지는 장면인데, 이런 경우 대부분 심·뇌혈관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허혈성심장질환, 심부전증 등의 심장질환, 뇌졸중(허혈성, 출혈성)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다.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겨울철에 주로 집중됐고 심혈관 질환에 따른 돌연사 발생률이 2배로 늘어났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겨울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사람의 신체는 체열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는데 뇌동맥이 혈압을 이기지 못해 터지면 뇌졸중이 생기게 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는 정상혈압보다 4~5배 위험성이 높다. 또 나이가 들면 혈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과음, 흡연, 비만 등의 요인이 질환 발생률을 높여 뇌졸중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뇌졸중만큼 돌연사 가능성이 큰 질환이 급성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는 것으로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근육 일부가 죽는 병이다. 가슴 중앙이 무겁고 답답한 통증, 구토,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의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은 심·뇌혈관질환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 45세 이상 남성, 55세 이상 여성
2. 비만 또는 복부비만인 사람
3. 만성 흡연자
4. 혈당장애가 있거나 심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5. 당뇨병 환자
예방을 위해서는 극심한 스트레스, 과격한 운동, 음주와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저염 식단등의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연말연시 몰아치는 약속등으로 음주와 찬기온의 바깥외출을 피할 수 없다. 결심한 만큼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기도 쉽지 않고, 느슨해진 마음가짐은 점점 ‘설마 나는 아니겠지’ 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져온다.
사진제공 = 고려생활건강
최근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을 국내 최초로 한번에 개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올리스틴(아주약품㈜)’을 출시해 화제다.
여태까지는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개선을 위해서 각각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야 했지만, ‘올리스틴(아주약품㈜)’은 국내 최초로 이 4가지를 한번에 관리해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건강한 혈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 잎,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한 홍국을 주원료로 한 ‘올리스틴’ 은 하루 1번, 2정만 섭취하면 이 위 4가지의 건강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다.
중,장년층의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 관리를 위해서는 기존에는 4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구입해야 했기 때문에 높은 비용이 들었으며, 각각의 시간을 들여 섭취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고려생활건강에서 투자, 아주약품㈜에서 다년간 연구, 개발하여 출시한 ‘올리스틴’은 기존의 높은 비용과 보관 및 복용의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고려생활건강 진수정 마케팅 팀장은 “출시 전부터 소비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구입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고로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바로 하루 2알로 중,장년층 건강관리에 가장 중요한 혈압, 콜레스테롤, 혈행, 기억력 개선의 4가지의 기능을 다하되,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올리스틴’은 고려생활건강에서 단독으로 공급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앴으며, 출시기념으로 1개월분 소비자가 12만원에서 50%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정리=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올리스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