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키디비, 랩 배틀이어 이번엔 몸매 배틀까지…[화보]

입력 2016-01-14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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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2’로 ‘갓예지’라는 별명이 붙은 ‘미친개’ 피에스타 예지와 언더그라운드 여자 래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인증받은 키디비가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감 자랑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함께 출연한 예지,키디비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1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속 예지와 래퍼 키디비는 각자 몸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에 가슴을 쭉 내밀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섹시한 느낌부터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과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남다른 섹시미와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와 키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케이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 함께 촬영 된 예지와키디비의 셀프라이브 영상은 에잇틴 어플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주) 케이컬쳐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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