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빈 선수 아내, 10살 연상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화들짝’(좋은아침)

입력 2016-01-14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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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빈 선수 아내, 10살 연상에도 굴욕없는 동안 미모 ‘화들짝’(좋은아침)

축구선수 김교빈(경남FC)의 아내가 10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교빈 선수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교빈 선수의 아내 최수원 씨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무려 10살 차"라고 털어놨다. 김교빈 선수의 나이는 서른살 이다.

193cm 장신인 김교빈 선수는 "아내와 키 차이가 많이 나는데, 키 차이만큼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고 말하며 빙그레 웃었다.

한편, 김교빈 선수의 아내 최수원 씨는 10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 외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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