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레이양, 방송서 일란성 쌍둥이 언니 최초 공개

입력 2016-01-14 10: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나 혼자 산다’에서 레이양이 쌍둥이 언니를 최초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레이양이 대한민국 대세 건강남녀 특집으로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레이양은 8등신 무결점 몸매의 레이양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자취 9년 차의 다부진 살림 솜씨를 선보였다. 특히 짠순이 기질이 다분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레이양은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방송 최초로 밝혔다. 레이양은 쌍둥이 언니 집을 방문해 오붓한 자매의 시간을 가졌고 언니와 오랜만에 나누는 진솔한 대화에서 레이양은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한편 레이양이 헬스 트레이너가 된 이유부터 직접 밝히는 성형 의혹의 진실까지 15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