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애플렉, 영화 촬영 중 ‘환한 미소와 커피 한잔’

입력 2016-01-19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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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애플렉, 영화 촬영 중 ‘환한 미소와 커피 한잔’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밴 애플렉의 차기 신작인 ‘라이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촬영 중인 밴 애플렉을 포착했다.

이날 밴 애플렉은 감독, 출연, 각색을 맡은 범죄드라마 ‘라이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촬영장에 1920년대 복장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밴 애플렉의 차기작 ‘라이브 바이 나이트’는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벤 애플렉, 조 샐다나, 시에나 밀러, 스콧 이스트우드, 엘르 패닝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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