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Gettyimages멀티비츠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미국프로축구(MLS)에 관심을 보였다.

호날두는 최근 글로벌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MLS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날두는 "MLS에서는 환상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흥미로운 곳이며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면서 "MLS에서 뛰는 것은 내게 흥미로운 선택지다"고 말했다.

현재 MLS에는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뛰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디디에 드로그바를 비롯, 안드레 피를로 등이 있다. 보통 선수생활이 막바지에 이른 선수들이 MLS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홍명보가 LA 갤럭시 소속으로 뛴 바 있으며 이영표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이에 호날두는 "MLS는 앞으로도 더욱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도 언젠가 그곳에서 뛰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는 매년 이적설에 휩싸여 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