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한 건물안에서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그동안 요가로 꾸준히 관리해 온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