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만 수퍼슬림’ 시리즈는 초슬림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이다. 초슬림 담배를 선호하는 흡연자들의 성향을 분석해본 결과, ‘깔끔함’과 ‘주변에 대한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을 제품 선정의 주요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로스만 수퍼슬림’은 담배 냄새를 줄이는 ‘LESS SMELL’ 기술을 도입해 흡연 후 남게 되는 불쾌한 냄새를 줄였다.
BAT 코리아 초슬림 담배 최초로 ‘에어플러스 공간 필터’를 적용했다. 대나무 숯 성분을 함유시킨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제품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41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것도 ‘로스만 수퍼슬림’이 가진 경쟁력이다.
‘로스만 수퍼슬림’은 ‘로스만 수퍼슬림 1MG’, ‘로스만 수퍼슬림 블루 1’, ‘로스만 수퍼슬림 0.5MG’, ‘로스만 수퍼슬림 프리마’ 총 4종으로 출시된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mg/0.10mg, 1mg/0.10mg, 0.5mg/0.07mg, 4mg/0.40mg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