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신인 배우 이아준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레도는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에 대한 진심이 인상적인 이아준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디딘 이아준은 뛰어난 연기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신예”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이아준의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배우로 성장해 나갈 그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아준은 186cm의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신예 배우다. 연극 ‘올 모스트 메인’과 단편영화 ‘수서에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으며,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속계약과 함께 드라마 출연 소식도 전했다. 이아준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에 캐스팅되며 안방극장 데뷔를 앞두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아준은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서 주이재(이혜리 분)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PD 역을 맡는다. 능글맞으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의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혜리와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첫 드라마 데뷔작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친 이아준이 매니지먼트 레도와 함께 어떤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7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함편 매니지먼트 레도에는 이효정, 이상엽, 이호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