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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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백아연이 약 2년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백아연은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백아연은 2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산뜻한 컬러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나비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글자 대신 물음표가 담긴 7월 1일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들어봐’는 지난 2023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LIME (I‘m So)’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백아연은 이번 곡에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사랑인 듯 아닌 듯’,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 현실적인 가사와 공감 가는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백아연이 ‘들어봐’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백아연 감성 드디어 돌아온다”, “목소리만으로도 믿고 듣는다”, “2년 넘게 기다렸다”, “티저 분위기부터 좋다”,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예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