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변함없는 미모 ‘눈길’

입력 2016-02-03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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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 변함없는 미모 ‘눈길’

박솔미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하며 컴백하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머리 엄청 길었네 서율이가 좋아해서 참고 참았는데 이제 여기까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는 유모차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솔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솔미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12년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이후 3년 5개월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하고, 다음해 3월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박솔미가 출연하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건에 휘말려 검사를 그만 두고 생활가정법률전문 변호사가 된 조들호의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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