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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미녀 영화배우 디피카 파두콘이 보정이 필요 없는 이기적인 비율을 선보였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토론토 공항을 빠져나오는 디피카 파투콘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검정 자켓과 검정 롱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디피카 파두콘은 작은 얼굴과 175cm의 큰 키로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디피카 파두콘은 과거 남성잡지 FHM(For Him Magazine)의 ‘올해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표지 모델에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