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황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눈부신 황금 드레스에 검정색 가죽자켓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밀착드레스 임에도 황금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 슬하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