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측 “다현·김영희 여군4기 확정, 7인 외 추가출연자有” [공식입장]

입력 2016-02-12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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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 측 “다현·김영희 여군4기 확정, 7인 외 추가출연자有” [공식입장]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 측이 여군특집 4기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진짜사나이’ 측은 12일 오후 동아닷컴에 “김성은, 공현주, 나나, 차오루, 이채영, 다현(트와이스), 김영희 등이 16일 진행되는 여군특집 4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7인 외에 추가 출연자는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여군특집 4기 멤버들은 16일 국군의무학교로 입교(입소)한다. 방송은 중년특집보다 앞서 전파를 탈 예정이며, 방송은 오는 21일부터다”라고 전했다.

‘진짜 사나이’는 그동안 3번의 여군특집을 진행했다. 배우 라미란을 비롯해 걸스데이 혜리, f(x) 엠버, 제시 등 각 기수마다 최고의 예능 기대주를 발굴해 내 새로운 특집에 기대감이 쏠린다.

방송은 오는 21일부터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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