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단정한 듯 화려하게 ‘개성 만점’

입력 2016-02-1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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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단정한 듯 화려하게 ‘개성 만점’

레이디 가가가 독특한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포착된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웨스트 헐리우드에 위치한 한 타투 가게에 방문했다.

레이디 가가는 흰색 반다나를 머리에 두르고, 에스닉한 문양의 프린트 슈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골드빛 메탈 구두로 그녀만의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이날 여러 현지 매체는 레이디 가가가 옆구리 갈비뼈 근처에 데이빗 보위의 문신을 새겼다고 보도했다.

레이디 가가는 문신을 새기는 과정을 스냅챗을 통해 생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는 데이빗 보위가 1973년 발표한 ‘알라딘 세인’의 앨범 커버를 새겼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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