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성훈, ‘옷발’ 죽이는 커플이라 불러다오 [화보]

입력 2016-02-17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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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성훈, ‘옷발’ 죽이는 커플이라 불러다오 [화보]

배우 류혜영과 성훈의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2016년 S/S 시즌 모델로 반전매력의 류혜영과 성훈을 발탁, 공식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버커루의 2016 S/S 화보 촬영을 진행한 류혜영과 성훈은 버커루의 시즌 신상품으로 시크한 느낌의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탄탄하고 완벽한 바디 핏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버커루의 데님 라인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

화보 속에서 류혜영과 성훈은 버커루의 ‘1988 진 시리즈’를 착용했다. 버커루의 2016 S/S 신제품 ‘1988 진 시리즈’는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워싱과 디스트로이드 스타일이 특징이며, 스키니진부터 배기 데님 팬츠, 바이커진 등 다양한 핏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류혜영은 영화 ‘해어화’의 김옥향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훈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김상민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버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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