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팝스타의 야무진 피자 먹방 ‘함냐함냐함’

입력 2016-02-17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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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팝스타의 야무진 피자 먹방 ‘함냐함냐함’

팝스타 리타 오라가 사석에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리타 오라를 포착했다.

이날 리타 오라는 지인들과 함께 레스토랑 테라스에 앉아 피자를 먹었다.


리타 오라는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리타 오라는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 아웃잔에 담아 밖으로 나갔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상반된 수수한 차림과 청초한 민낯이 돋보인다.



특히 리타 오라는 이날 지난달 별세한 데이비드 보위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미국의 가수 리타 오라는 최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시도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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