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오달수-윤제문-이경영 ‘충무로의 노예 삼총사~’

입력 2016-02-17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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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왼쪽부터), 이경영, 오달수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선민우 감독의 장편데뷔작 ‘대배우’는 주연을 맡은 오달수를 비롯해 이경영과 윤재문 등이 출연한다. 3월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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