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수영-클로이 모레츠, 환한 미소 한가득 ‘다정 셀카’

입력 2016-02-17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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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다니엘 헤니 그리고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치 2016 F/W 컬렉션’에 소녀시대 수영과 다니엘 헤니가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로 초청되었다. 두 사람은 쇼가 끝난 후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셀카를 선보였다.

공개 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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