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제이 로체스터, 촬영용 마네킹과 ‘한판 씨름’

입력 2016-02-17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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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제이 로체스터, 촬영용 마네킹과 ‘한판 씨름’

에이제이 로체스터가 그녀의 새로운 TV쇼 촬영에 열중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포착된 에이제이 로체스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이제이 로체스터는 미국 LA에서 자신의 새로운 TV쇼를 촬영했다.

에이제이 로체스터는 카메라가 촬영하는 동안 마네킹과 엎치락 뒤치락하며 레슬링을 했다.

그러던 중 에이제이 로체스터의 머리카락이 마네킹에 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제이 로체스터는 호주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작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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