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셰프원정대-쿡가대표’홍콩편 후원

입력 2016-02-1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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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이 JTBC 새 프로그램 ‘셰프 원정대-쿡가대표’를 후원한다.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 대결 테마를 활용한 일종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본편의 테마를 이용한 파생 프로그램)이다.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첫 무대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즐비한 ’미식 본고장‘ 홍콩을 택했고, 홍콩관광청은 현지 촬영을 지원했다.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홍콩 미슐랭 스타 셰프를 상대로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찬가지로 15분 동안 대결을 벌이고, 현지 미식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시식을 통해 승자를 결정한다. 홍콩편에는 특별 진행자로 그룹 슈퍼주니어 M의 멤버 헨리가 출연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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