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훈훈하고 치열한 ‘못.매.남’들의 마지막 이야기

입력 2016-02-17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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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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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2’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페스티벌의 최종 투표를 앞두고 못.매.남들은 본격적인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이봉주 테크토닉의 새로운 해석 ‘봉주토닉’과 랩 선배 바비 & 준하의 랩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수줍음 많은 악역 전문 배우 김희원의 여심을 녹이는 발라드도 공개된다.

‘못.친.소 페스티벌 2’의 최고 매력남을 뽑는 투표 현장에서는 첫 인상 투표 1위를 차지한 우현, ‘어차피 우승은’ 이봉주, 긁지 않은 복권 반전 민낯 하상욱, 무한도전 대표 ‘어류남’ 박명수 등 쟁쟁한 후보들의 접전이 벌였다.

과연 못.매.남 1위의 왕관은 누가 쓸까? ‘못.친.소 페스티벌 2’는 오는 2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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