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효과…완판 신화 이어간다

입력 2016-02-1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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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완판 신화를 이어간다.

지난 17일 밤, 10시 40분 CJ오쇼핑에서 야노시호 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미앤에프(대표: 김현민)의 비이지이 1차 신제품인 ‘재키23’ 이 또 한번 완판됐다. 이로써 야노시호는 ‘역시 야노시호’, ‘야노시호 효과’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마케팅팀 이헌추 과장은 “비이지이가 세운 목표치 보다 110% 달성의 기염을 토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현명한 여성, 나이를 초월한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니즈가 ‘재키23’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야노시호가 사랑하는 브랜드 비이지이의 2016년 S/S 신규 2차 상품은 한달 후 CJ오쇼핑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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