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 다정한 아빠 변신 ‘딸바보’

입력 2016-02-23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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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다정한 아빠 변신 ‘딸바보’

지미 팰런이 딸과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포착된 지미 팰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지미 팰런은 딸의 손을 잡고 등교길을 함께 했다.


지미 팰런은 길을 걸으며 연신 핸드폰을 꺼내 딸의 사진을 찍었다.

지미 팰런은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지미 팰런은 미국의 MC이자 희극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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