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2/23/76635839.2.jpg)
가수 윤하.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윤하는 23일 SNS에 “비중격 만곡증이 2년 동안 심화되고 있다”며 “수술로 고칠 수 있지만 수술할 만한 시간적 여유, 수술 뒤 다시 발성을 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바로 고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되도록 빨리 목소리를 되찾아 무대에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윤하는 최근 출연한 음악프로그램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보여준 무대를 두고 시청자의 의견이 엇갈리자 직접 글을 쓰며 투병 사실을 알렸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