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통계청은 지진희의 신뢰감을 주는 인상, 박선영의 지적이고 친숙한 아미지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경제총조사 조사대상에게 설득력 있는 조사 참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위촉 배경을 밝혔다.
한편, 지진희와 박선영은 2016경제총조사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