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다을, 엑소 첸과 닮은 꼴 인증…이렇게만 자라다오

입력 2016-03-07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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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들 다을이 엑소 첸과의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범수 가족이 등장하면서 ‘소다남매’의 마스코트 이다을의 외모가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다을을 본 시청자들은 아빠 이범수와 놀랍도록 닮은 외모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방송이 거듭될수록 이다을은 이범수를 넘어 또 다른 닮은 인물을 연상케 했는데. 이는 바로 아이돌 그룹 엑소의 리드싱어 첸. 현재 블로그와 SNS 상에는 ‘다을=종대 동일 유전자’ 설이 떠돌며 이 둘의 닮은 꼴 사진을 발췌해 놓은 글들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큼직한 눈망울에 말랑 귀, 웃을 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까지 닮은 이 둘의 판박이 외모 덕분에 이다을의 연관 검색어가 엑소 첸, 혹은 첸의 본명인 종대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팬들은 다을을 두고 “종대인 듯 종대 아닌 종대 같은 다을” “종대 유전자 조카 다을이” “둘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으로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엉아’ 다을이의 블랙홀 매력이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누나 소을이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누나 껌딱지 다을이의 순수함과 함께 동생이 아닌 스스로 해내는 ‘엉아’가 되고픈 의젓함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외계어를 남발하는 엉뚱한 다을이 옆에서 “딴 거 안 바란다. 사람 구실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아빠 이범수만의 유머가 곁들어지면서 이범수와 소다남매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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