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B.A.P, 방송 중 발 동동+분노 폭발 ‘도대체 무슨일?’

입력 2016-03-08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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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에서 그룹 B.A.P가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SBSMTV ‘더쇼’에서 그룹 B.A.P가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토해내 그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될 예정이다.

귀여운 ‘남친돌’의 모습으로 돌아온 B.A.P가 ‘더쇼’ 프로그램의 이색 기획코너인 ‘MISSION 60’에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5초 인터뷰’에서 미션 실패로 인해 피자를 먹지 못한 B.A.P는 간식 획득을 위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무작위로 고른 미션의 정체를 알게 된 멤버들은 성공을 위해 작전타임부터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멤버들은 잇따른 미션 실패에 좌절, 분노를 금치 못한다. 영재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던 용국은 애써 표정관리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과연 B.A.P가 화를 다스리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8일 저년 8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SBSMTV ‘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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