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이들 부부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이 아프리카 니제르에 초등학교를 짓기 위한 후원금을 모으는 ‘꿈꾸는 학교’ 캠페인에 동참한다. 1억4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정기 방식으로 후원할 수 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11년 결혼식 축의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미얀마 등 세계 곳곳에서 학교 짓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월드비전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