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나들이 욕구 상승시킨 패션 제안 [화보]

입력 2016-03-11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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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의 글로벌 캠페인, #ladiesfirst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발탁됐다.

이에 크리스탈은 케즈의 글로벌 모델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전세계 케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크리스탈은 케즈의 캠페인 스타일북 #ladiesfirst를 통해 캐주얼, 페미닌, 오피스 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각각 매치하며 100년 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케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케즈는 브랜드의 로고컬러인 블루를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블루 컬렉션 (BLUE COLLECTION) 을 출시했으며, 사진 속 크리스탈은 봄을 맞아 청순하고 생기발랄한 코디를 연출해 여성들에게 적합한 스프링 레이디 룩을 제안했다.

한편 크리스탈과 함께한 케즈의 신상품과 새로운 캠페인을 엿볼 수 있는 #ladiesfirst 스타일북은 온라인 스닉솔닷컴(www.sneaksoul.com)과 오프라인 케즈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케즈(Ked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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