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정채연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섹시한 매력까지 소화해내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광고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 밀려있는 광고만 13개에 달하고 있다. 또 화장품, 음료, 치킨, 제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정채연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듀스101’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광고를 거절한 상태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만큼 ‘프로듀스101’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던 멤버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그룹의 잠정 탈퇴를 선언했다. 정채연은 특출난 외모뿐 아니라 하얀 피부에 순수한 매력이 남녀 모두에게 어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