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포토] 서강준이 사탕을 준다면 이런 모습?…‘캔인트’

입력 2016-03-14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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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가 뭔가요?’

애써 현실을 잊으려는 그대들을 위해 서강준이 준비했습니다. 외로움에 떨고 있는 이들을 웃게 만들 서강준의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


‘캔.인.트’

사탕과 핑크색이 어울리는 남자가 현실에 존재하다니…. 빠져들 수밖에 없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남자 서강준의 사탕이 되고 싶은 화이트데이네요.

캔디보다 달콤해~


서강준 ‘지나가던 백인호 데려왔나?’


캔디도 녹아내릴 눈빛!


사탕드실래요?


서강준으로 안구도 당 보충!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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