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하차’ 추사랑, 근황보니…남친 유토와 패션쇼 참석

입력 2016-03-15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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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 함께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KEITA MARUYAMA 쇼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 사랑이 남자 친구 유토, 지인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장난끼 넘치는 아이들의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하차 소식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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