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 심은하 부부. 동아일보 자료사진

투표하는 심은하 부부. 동아일보 자료사진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구을 경선에서 지상욱 후보가 승리해 공천권을 확보했다. 서초을에는 박성중 후보가 됐다.

경선에서 신의진 강석훈 의원이 패배해 탈락했다.

한편 지상욱 후보는 지난 배우 심은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