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브이” 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봄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맨투맨에 레이스 스커트와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더한 상큼 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봄이 온듯한 핑크 컬러의 스타일링과 상큼한 미모가 더해진 러블리한 매력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