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조진웅 ‘드라마 속 15년 기다림 오늘로 끝~’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차수현(김혜수), 이재한(조진웅)을 연기한 두 사람은 드라마 속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영화제에 참석하며 달랬다.

김혜수 ‘차수현 형사의 눈부신 변신~’

김혜수 ‘차수현 형사의 화려한 외출~’

김혜수 ‘세월을 연기하는 배우의 미소~’

조진웅 ‘이재한 여기있어요~’

조진웅 ‘차수현 오늘 정말 아름답구나!’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