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밀젠코 마티예비치, 시구의 정석… 느낌부터 달랐다

입력 2016-04-05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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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가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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