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교양프로그램 ‘넥스트 휴먼’. 사진제공|KBS
KBS는 20일 “‘넥스트 휴먼’은 올해 대기획으로 제작해 4부작으로 방송한 프로그램”이라며 “이 외에도 대하드라마 ‘징비록’이 가족 어린이 부문 은상을 받는 등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채시라 주연 2TV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TV미니시리즈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올해 휴스턴국제영화제에는 총 74개국에서 4500여편의 프로그램이 출품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