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통증’ 호날두, SNS에 “몸 상태, 괜찮다”

입력 2016-04-2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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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몸상태를 전했다.

호날두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모든 것이 좋다. 응원해줘서 고맙다. 나는 괜찮다'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 레알과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호날두는 해당 경기에서 바이시클 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 근육 경련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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